세븐나이츠

세나 오토, 세븐나이츠 석양? 세나맥크리 세븐포유

게임매니저 2017. 4. 22. 04:54


세븐나이츠 매크로는 세나 오토, 세븐나이츠 석양, 세븐나이츠 맥크리 등의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결국 세나 오토, 세븐나이츠 석양, 세븐나이츠 맥크리 모두 세븐나이츠 매크로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세나 오토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와 가장 기본적인것은 아무래도 세븐나이츠 쫄작을 하기위한 목적이겠죠. 그만큼 세븐나이츠에서 쫄작이 차지하는 비중은 중요하기 때문에 세나오토, 세븐나이츠 매크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중요하고 가장 안정성있게 잘 구동되야 하는 요소 입니다.



예전엔 단순히 쫄작맵 하나를 돌렸다면 세나 오토 세븐포유는 그보다 더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입맛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으로 쫄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맵을 몇번 진행할지 핫타임에 진행할지 말지, 어떤 팀으로 어떤 맵을 돌지 3배모드로 돌지 그냥 돌지 쫄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두 설정이 가능합니다.



세나오토 세븐포유는 그런 다양한 옵션으로 다양한 맵을 돌면서 다양한 쫄을 수급받고 육성하며 다양한 업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세나 오토 세븐포유는 열쇠만 넉넉하다면 모험만 진행했을시 하루 최대 1500판이상도 가능하기에 1부터 7까지 돌면서 하루에 한개씩 퍼즐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쫄작도 하고 쫄 수급도 하고 그래서 루비도 모으고 퍼즐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세나오토, 세븐나이츠 매크로를 세븐나이츠 석양이라고 불리우는건 매크로를 맥크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오버워치 맥크리의 궁극기 대사가 석양이 진다라는 대사를 사용해서 그걸 그렇게 와전시켜서 하나의 트랜드처럼 불리우게 된것 입니다.



세나 매크로, 세나오토로 쫄작을 다양하게 수급하는 이유는 중복된 캐릭은 동시에 육성할 수가 없기 때문에 중복쫄이 아무리 많아도 육성속도가 떨어지고 그만큼 효율이 나질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하게 쫄을 확보하고 있어야 모험 한판당 최대 4마리까지 동시 육성이 가능하게 되고 보유하고 있는 쫄을 최대한 빠른시간내에 모두 육성하여 소비하고 또 그렇게 육성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쫄을 수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나오토 세븐포유는 그렇게 육성이 끝난 영웅들을 자동으로 판매하거나 자동으로 강화를 합니다. 이렇게 끝없는 무한 구조로 동작하게 되고 이러는 과정에서 업적달성, 루비 수급이 이뤄지게 됩니다. 이렇게 수급된 루비는 다시 열쇠구매로 순환되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세븐나이츠 3주년 이후로 할께 많아져서 루비도 부족, 골드도 부족, 열쇠도 부족 모두다 부족한 상황입니다. 열심히 쫄작해서 빨리 빨리 육성해야겠습니다.